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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파 섭종2주년 되는 날... by 푸른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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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젠 하드유저들 빼고는 거의 다 기억에서 잊혀지기 시작한 게임이죠

.......슈발 빌어쳐드실 소맥의 개짓만 아니었어도....

이미 소맥은 관짝들어가버렸으니 원망을 해봐야 공허할 뿐이고....

그 와중에 잡은 게임이 트오세인건 대체 무슨....

시계겜은... 할 마음은 들긴하는데 솔로픽만 하려다보니 뭔가 좀....재미없더라구요

와우는 다시 복귀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으음... 아니야 예전처럼 여행하고 그런 재미만 찾을거면

안하는게 낫겠다싶더라구요 대격변때까지만해도 여행하고 희귀몹찾아다니고 그런거에 열올리고 재미를 느꼈지만...

이젠 그러기 힘들듯

마비는....

말을 말아야지...

캡파때 지인이 같이 던파나 하자고하는데....

응....액션성 내버리고 스토리가 이상해져서....

뭐 그렇다고 트오세가 멀쩡한 게임은 아니지만 적어도 혼자 뻘짓하기엔 좋은 게임이라서 붙들고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플4로 니어오토마타 구해서 콘솔로 나온 3D액션겜치고는 꽤 재미있게하고있습니다

절대!! 엉덩이를 보려고 한거 아닙니다!!

뭐....캡파쪽 이야기를 하자면...

솔직히 좋은 게임은 아니었죠

그 망할 초급섭 양학러들만 아니었어도....

하긴 그렇게 고섭 올라와도 그 양학러들과 차원이 다른 고섭주민들한테 또 멘탈 탈탈털리는 게임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걸 어떻게 버티면서 게임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내가 그렇게 멘탈이 강한편도 승부욕이 있는편도 아닌데...

조작감과 타격감에 반했나....?

여튼8년 가까이 해오면서 여러사람도 겪어보고 때로는 실제로 만나서 식사도하고 그랬던 게임이라

꽤... 애착이 가는 게임이었는데....

뭣보다 제작사를 직접찾아간 단 두 회사중에 하나였고 소맥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추억보정이란게 없을 수는 없지만....

좋은 게임은 아니었어도 집중해서 즐기기엔 캡파만한 게임이 없었네요

아마 온라인게임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않고 대강대강 하게된것도 캡파 섭종을 겪은 이후의 일이고...

거기에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에 대한 혐오감도 더 심해졌으니...

그러면서도 캡파가 다시 부활해준다면 섭종전보다 더 열심히[캐쉬질도 해가며...]할텐데 라는 미련이 있긴합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두번다시 2년전의 그때같은 경험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섭종이었으면 받아들이고 아쉬워하며 끝냈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덧글

  • 이지리트 2017/05/29 20:53 # 답글

    캡파에서 s랭전은 버리는거라 배웠습니다.
  • NRPU 2017/05/29 21:04 # 답글

    ABC가 재밌었죠. 개인적으론 개틀링이나 바주카같은 실탄무기가 참 좋았습니다.
  • 금린어 2017/05/30 07:57 # 답글

    건담 ip쓴 게임중에서 그래도 제일 게임같은 액션 게임이었던듯. 들어보니 소맥쪽에서 계약연장을 안한거라던데 무슨생각인지; 창4가 흥할거라 생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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