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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형제 내한공연날 외전[응?] by 푸른유성

뭐 사실 당일날 f양과 만나서 보러간거라..

일찍일어나서 갔었죠...

문제는 저는 전혀 자신이 방향치라는걸 몰랐는데...

작년에 왔었던 곳인데도 롤링홀이 어딘지 몰라서 f양을 끌고[굽 높은거 신었던데...;]뱅뱅 돌았다죠...


여튼 그렇게 헤메이다가 겨우겨우 기억의 끄트머리를 잡고서 롤링홀 도착....

아직 여유시간이 남아서..

f양과 같이 점심을 해결하기위해서 근처에있는 순대국집에 들어가서 주문을해서 기다리는데...

f양:저희는 어째 만나서 식사할때마다 순대국이에요...?

나:....;;

저기...근데 솔직히 순대국은 두번째인데 OTL

아...연속 두번이라서 그런건가 ;ㅂ;



여튼 그렇게 식사를 끝내고 나와서..

그많은 사람들틈바구니에 끼어서 기다리고있었죠...

저희 앞으로 왠 5명의 사내들이 둥그렇게 둘러서서 담소를 나누더군요...

남자1:그러니깐 이번 투하트2에서는...

남자2:설마 그성우가 그역활을 할줄은 몰랐어

남자3:이번 제로의 사역마에서....

남자4:응 그건 확실히 좀 그랬지...

남자5:[....노벨만 읽고있음...]

순간 여러가지로 태클을 넣고싶었지만...[성우이름까지 틀리니까...울컥해서...]

차마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그럴수는 없더군요...

그렇게 기다리는데 오른편에 왠 아주머니 세분이 보입니다...

응? 아주머니?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히로형님의 광팬이시더군요...일본에서 여기까지 쫓아온분들...;;

그리고 공연끝난후..

f양이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앞쪽의 가게앞의 의자에서 쉬는중에...

남자분들 세분정도가 오셔서..

슈로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나도 끼고싶은데....끼고싶은데...

아 그러고보니 그 대화중에 잠깐 지통실분 이야기가 나오던데....

설마 그분들중에 아이온님이 있던걸까?[....]

아는척 해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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